진주 버스 140
덤프버전 :
분류
145번으로 운행하던 시절(2015년 2월).
'예하 - 경상대'구간을 넘겨주고 폐선된 구 133번. '대아고교 - 서부시장 - 중앙시장 - 제일병원 - 연암공대 - 경상대 - 예하'로 운행하던 2015년 2월의 모습. 개편 전 노선은 140번으로 통합되었다.
2022년 6월 현재 모습
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삼성교통에서 운행하는 노선이다. 왕복 운행거리는 58.0km다.
3. 역사[편집]
- 2001년 7월까지 기점이 예하리였으며 33번 하행 → 21번 상/하행 → 33번 상행 순으로 운행하였다. 운행시간이 과도하게 길어 이런 운행방식이 폐지되었고, 기점이 경상대 차고지로 단축되었다. 대체 노선으로는 같은 날 221번이 신설되었다. 그러나 2017년 개편 이후 다시 예하리로 연장되면서 해당 운행방식이 부활하였으나 110번의 편도 시간이 10분 정도로 짧아 운행시간이 과도하게 길어지진 않았다.
- 2013년 3월 12일에 남부공영차고지까지 단순 연장되었다.
4. 특징[편집]
- 종점은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지만 이 곳에 회차 구간이 없어 시계를 넘어 산청군 신안면 신기(수대) 정류장에서 회차한다. 이 정류장에서 하차 및 승차할 수 있으며 시간만 잘 맞춰가면 이 정류장에서 원지, 청현행 농어촌버스를 탈 수 있다.
- 하루 4번[2] 외율에서 출발한 차량이 내율마을에 들어갔다 나온다.
- 일부 시간대[3] 에는 두량저수지에서 출발한다. 그리고 외율에서 출발하는 시간대 중에도 하루 1번(평일 1840, 주말 및 공휴일 1855) 두량저수지까지 간다.
- 외율 방향 첫차(평일 0550, 주말 및 공휴일 0555)는 예하 대신 남부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한다. 평일에는 2회차(0620)도 차고지에서 출발한다. 2·3회차가 동시출발한다고 시간표에 나와있는데 3회차는 예하 출발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배차간격은 15분이다.
- '경상대 - 진주여고' 구간은 130번과 동일하다. 그래서 140번대 노선들은 경상대에서 130번이 5분만 안와도 입석을 세워서 가는 일이 많다.
- 의외로 시내버스 여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노선이다. 진주시 최북단인 외율마을까지 가며 원지까지 도보로 30분, 시작과 끝이 왠만하면 이 노선이기 때문이다. 외율에서 원지까지는 2.5km 정도 걸으면 된다. 그 외 강주연못에서 내려 1km 정도 걸으면 축동면이 나오며, 거기서 사천으로 가는 버스와 연계된다.
- 최근 산청군에서 140번을 원지까지 연장해달라고 진주시에 요청했으나, 적자를 이유로 무산되었다고 한다. 만약 진짜 실현되었으면 원지에서 진주까지 갈 때 시외버스에 비해 오래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비용을 훨씬 절감할 수 있고 심지어 원지에서 경상국립대나 개양까지 환승없이 갈 수 있으며 서울-진주 시내버스 여행때 도보가 줄어들기 때문에 훨씬 편했을 것이다.[4] 거기에 내일로 연계 등을 이유로 성철스님생가까지의 연장 민원도 들어왔으나 이해관계로 인해 씹혔다.
4.1. 노선[편집]
5. 연계 철도역[편집]
없음.[5]
6. 둘러보기[편집]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2-18 03:48:03에 나무위키 진주 버스 140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
[동시출발] 평일 3회차와 4회차는 각각 공영차고지와 예상마을에서 동시출발한다. 그래서 실질적인 배차간격은 10~15분이다.[1] 주말, 공휴일에는 5대만 운행.[2] 외율 0605, 1150(평일), 1205(주말 및 공휴일), 1550(주말 및 공휴일), 1555(평일), 1920(평일), 1930(주말 및 공휴일)[3] 두량 0700(평일), 0710(주말 및 공휴일), 0950, 1230(평일), 1240(주말 및 공휴일)[4] 그외 342번도 조계에서 내려서 3.2km 정도 걸으면 옥종으로 갈 수 있어 진주-옥종간 이동시 훨씬 알뜰하게 갈 수 있다.[5] 진주역은 경상대학교에서 100번이나 150번, 151번, 200번으로 환승.